"누군가를 알아주는 일에는 냄새가 없다
누군가를 어루만져 주는 일은 소리가 나지 않는다.
하지만 만에하나 그런게 있다면 따뜻한 브레드 앤버버터 푸딩의
냄새와 소리와 같은 거라고 나는 생각한다" -토스트中-
영국의 요리사이자 이 책의 저자인 'Nigel Slater(나이젤 슬레이터)'의
어린시절의 이야기를 담은 책
'‥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이 쉴수 있는 곳 '마지막 휴양지' (0) | 2014.02.04 |
---|---|
설탕의 세계사 (0) | 2014.01.22 |
The shoes 더 슈즈 (0) | 2014.01.22 |
DUST KID (먼지아이) (0) | 2014.01.21 |
세상에서 가장 패셔너블한 토끼 피피 라핀의 스타일북 (0) | 2014.01.21 |
따뜻한 감성이 담긴 펫 다이어리 "DOG'S DIARY, CAT'S DIARY" (0) | 2014.01.10 |
침대 (0) | 2013.12.26 |
북치는 사람들 (0) | 2013.11.26 |
지상은 향기롭다 (0) | 2013.11.26 |
등불 하나가 걸어오네 (0) | 2013.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