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에 간듯한 느낌이 드는 책.
책속의 그림들은 독일의 화가이자 삽화가인 크빈트 부흐홀츠의 책을 소재로 한 작품들로
이 그림들을 각각 여러 나라의 작가들이 해석하고 그림에 대한
자유로운 감상문 24편의 글들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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