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신용카드의 사용내역서가 날라왔어요.
사용한 적 없는 대금이 5만원이나 청구가 되어있어요.
카드 회사로 연락해 보았지만 회사측의 실수는 아닌듯 싶어요.
자, 당신은 이 일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1. 분명히 이건 카드 회사측의 실수야!
2. 누가 내 카드를 썻을지도 몰라!
3. 내가 쓴게 아니니까 절대 지불할 수 없어!
4. 내가 써놓고 잊고 있었던 것일지도 몰라.. 언제 썻지?
5. 기계가 고장났나?

 

 

 

 

 

 

 

 

 

 

 

 

 

 

 

 

 

 

 

 

 

 

 

 

 

 

 

 

 

 

 

 

 

 

 

 

 

 

 

 

 

 

 

 

 

 

 

 

 

 

1. 책임 회피형 : 어디까지나 카드회사의 잘못이라고 상대방을 탓하는 당신.
무엇이든 상대방에게 원인을 돌려서 공격하는 경향이 있으시군요.
내심 불안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2. 의심형 : 카드회사는 아니지만 다른 누군가에게 책임을 돌리는 당신 또한
일종의 책임 회피형입니다. 남을 의심하는 스타일이시네요.

 

 

3. 자기 방어형 :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를 생각하기 보다는 자신의 잘못이
아님을 강력히 주장하여 상대방이 그것을 인정하도록 하는 타입입니다.

 

 

4. 자책형 : "원인은 나에게 있는것을 아닐까?"라고 돌려 생각하는 타입입니다.

 

 

5. 문제 해결형 : 당신은 우선 사고나 문제로 인한 불쾌감을 억제해 두고
그 원인을 찾아 내려고 합니다.

 

 

 

 

 

Posted by 딸기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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