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오늘날의 선생님은 무엇을 위해 있을까.
우린 어떤선생님을 원하고, 어떤 가르침을 받기를 원하는걸까.
요샌 사랑과 참된 가르침을 주시는 그런분은 찾기 힘들다고, 드물다고 흔히들 말하지만,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 다만 우리가 원하고 있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런분 보다는 시험문제에 대해 필요한 것을 꼭꼭 찝어주는 유형대비 선생님.
1점이라도 점수를 더 올려 줄 수있는 선생님을 원하는게 현실임을 다시 확인 시켜 준 영화 '울학교 이티'.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위손 (Edward Scissorhands, 1990) (0) | 2009.09.18 |
|---|---|
| 식스 센스 (The Sixth Sense, 1999) (0) | 2009.09.17 |
| 맨 인 블랙 (Men In Black, 1997) (0) | 2009.09.15 |
| 웰컴 투 동막골 (Welcome To Dongmakgol, 2005) (0) | 2009.09.07 |
| 쥬만지 (Jumanji, 1995) (0) | 2009.09.06 |
| 쏘우 (Saw, 2004) (2) | 2009.08.21 |
| 새 (The Birds, 1963) (0) | 2009.08.20 |
| 이프 온리 (If Only, 2004) (0) | 2009.08.13 |
| 엽기적인 그녀 (My Sassy Girl, 2001) (0) | 2009.08.08 |
| 트랜스포머 (Transformers, 2007) (0) | 2009.08.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