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딸기Q
2014. 9. 13. 02:00
'너의 귀여운 고양이가 되고싶어'
라고 말하고 있는 듯한 표지의 책.
책 속엔 '한'이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아직 너에게 하지 못한 말들이 많아
다시 한번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어
라는 마음이 가득 담기다 못해 흘러 넘친다.